매일신문

귀순자 일가족등 5명 입국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지난해 귀순한 북송재일교포 2세 홍진희(洪眞熙.28.고대 중문과 1년)씨의 어머니 주영희(朱英姬.49.협동농장 농장원)씨와 동생 경화(鏡花.25.여.비닐신발공장 노동자)씨, 진명(眞明.20.협동농장농장원)씨 등 일가족 3명과 탁영철씨(25.신의주 경공업대학 기계학부 5년), 최명동씨(51.군부대 소속 외화벌이 지도원) 등 북한주민 5명이 29일 오후 5시10분 제3국을 거쳐 김포공항을 통해 서울에 도착했다.

주씨 일가족은 비행기에서 내려 기자회견을 갖던중 장남 진희씨가 교통체증으로 예정 시간보다늦은 오후 5시30분께 공항에 도착하자 서로 부둥켜안고 눈물을 흘리며 감격스런 재회의 기쁨을만끽했다.

귀순자의 북한내 일가족이 탈북에 성공, 국내로 무사히 들어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주씨는 기자회견에서 "무사히 자유대한의 품에 안기게 돼 무척 기쁘다"면서 "특히 지난 2월 탈북에 성공, 중국 체류기간중 공안요원들의 추적으로부터 보호해준 중국 동포들에 대해 무한한 감사를 드린다"고 귀순소감을 밝혔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긍정 평가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45.9%로 하락하며 최저치를 기록했고, 부정 평가는 50.5%에 달했다. 이 대통령...
엘앤에프의 자회사 엘앤에프플러스가 국내 최초로 리튬인산철(LFP) 양극재의 첫 시생산품을 출하하며 비중국 공급망 구축의 이정표를 세웠고, 이...
경북 봉화 청량산에서 산행 중 심정지로 쓰러진 59세 여성 A씨가 소방 헬기로 병원에 이송됐으나 사망했다. 3일 국방부는 한기성 육군 1군단...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