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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호국 보훈의 달 맞아 각종 행사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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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선열의 넋 위로"

6월은 호국 보훈의 달. 한달동안 공원·박물관 등에는 유가족이 무료입장 되고, 각종 행사가 열린다. 대구에는 상이군경 3천4백4명, 유족 1천8백27명, 미망인 3천1백42명, 애국지사 혹은 유족 2백명, 무공수훈자 및 유족 2천1백96명, 4·19의거 상이자 10명, 기타 7백88명 등 1만1천5백67명의보훈대상자가 있다.

3일엔 보훈병원 입원 유공자 및 유족에 대한 대구시의 위문이 있고, 현충일인 6일엔 여러 곳에서참배가 행해진다. 이날 오전 8시30분 미국 군사고문단 참전비(앞산공원), 나야대령 기념비(범어4동 뒷산), 메카우장군 전공비(두류공원), 6·25참전용사기념비(달성공단 입구) 등을 해당지역 구청장·군수 및 관계자 등이 참배한다.

오전 9시엔 40위의 애국지사 묘소가 있는 신암선열공원을 대구시장·시의회의장·교육감·경찰청장·보훈청장 등과 보훈단체 관계자 등이 참배하며, 오전 9시57분부터는 앞산공원 충혼탑에서 이들 인사와 학생·시민 등 1만5천여명이 참가하는 추념식이 열린다. 충혼탑엔 고 권태순 육군준장등 6천20위의 전몰군경 위패가 모셔져 있다.

13일엔 모범 보훈대상자 표창식과 보훈단체장 간담회가 예정돼 있고, 6·25 기념일엔 어린이회관꾀꼬리극장에서 자유수호전쟁 47주년 기념식이 열린다.

그외 6월 중엔 매일 보훈대상 시상식, 상이자 및 유족 위문 등 행사가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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