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그림뉴스가 대구지역 대학생 1천명을 대상으로 직업관을 조사한 결과 대학생 3명중 2명은 직장이 가정생활에 방해가 된다면 그 직장을 떠나겠다고 응답, 직장을 위해 가정을 다소 희생하던기성세대와는 대조를 보였다.
직장이 가정생활에 방해가 될 경우 대학생 37%%는'여가가 많은 직장으로 옮긴다', 31%%는'직장을 그만두고 자유업을 택한다'고 밝혔다.
반면'가정을 희생하더라도 직장생활에 충실한다'는 응답은 21.7%%에 머물렀다.또 대학생들은 공무원(17.3%%), 학자.연구원(15.5%%)을 원하는 직업으로 가장 많이 꼽아 안정적인 직업을 선호하는 경향을 보였다.
그 다음 선호 직업은 프리랜서(10.3%%), 자영.사업(9.0%%)으로 나타났다. 이는 남 밑에서 일하지않겠다는 심리와 자유로움을 추구하는 신세대 대학생들의 성향을 반영하는 것으로 분석된다.이와 함께 대학생들은 취업 희망지역으로 서울과 인근(45.8%%), 대구(29%%), 경북(10.3%%), 부산.경남지역(7.9%%)순으로 응답했다. 특히 서울에서 취업하고 싶다는 응답률은 여학생이 56.7%%로 남학생 37.9%%보다 높았다.
〈金敎盛기자〉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