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물 둘의 꽃다운 젊음이 한총련의 시위현장에서 이슬처럼 사라졌다. 어떻게 이런 일이 또 일어났는지 참담한 심정이다.
공권력에 정면 도전하는 그들의 폭력투쟁을 근절시킬 방안은 없는지 당국에 묻고싶다. 지금까지의 대응방법을 재검토, 적절한 대책을 세워야 할 것이다.
또한 한총련도 폭력적 방법에 의한 사회변혁과 남북통일운동은 누구의 공감도 얻지 못함을 깨달아야 할 것이다.
학생운동의 바른 길이 무엇인지 깨닫고, 국민적 공감대를 얻을 수 있는 새로운 모습으로 태어나기 바란다.
김미옥(대구시 동구 효목1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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