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환경의 날(6월5일) 대구·경북지역 기념식 및 기념행사가 5일 곳곳에서 열렸다.오전 10시 시민회관 소강당에서는 대구시장·경북지사·대구환경청장, 환경보전협 지부장, 환경관리인 등 5백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환경의 날 기념식이 열렸다. 같은 시간 팔공산에서는 산악 쓰레기 헬기 하산 작업이 대주산악회원들에 의해 진행됐다.
오전11시부터는 대구역·대구백화점·동아쇼핑 앞 등 시내 3곳에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캠페인이 열렸으며, 오후에는 신천·금호강·고속도로변 51개 구간에서 공무원·군인·새마을운동자 등64개 기관·단체가 참가한 청결운동이 펼쳐졌다.
또 이날 남구청 주관의 앞산 생태사랑운동, 수성구청 주관의 고모동 철새 서식지 보호활동, 환경청 등의 황소개구리 잡기 운동 등도 열렸다.
대구경실련도 환경한마당 대회를 동성로·두류공원·앞산 등에서 열었으며, 대구녹색연합은 시민회관에서 환경패널 전시회를 가졌다.
환경의 날 기념행사는 앞으로도 이어져 7일엔 환경운동연합의 시민대축제(신천)가 계획돼 있다.녹색지구 만들기, 환경무용극, 초록나무 가꾸기, 사진 전시 등 여러 행사가 준비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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