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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노병은 사라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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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동강 다부동전투에 참전했던 역전의 용사 45명이 5-6일 1박2일간 일정으로 칠곡군 가산면 다부동 전적기념관에 병영입소했다.

5일 오후7시30분 철모와 군복을 입고 병영입소한 다부동전투 구국용사회(회장 김명중·73)) 회원들은 구국관에서 1박한후 6일 오전 조국을 지키다 산화한 전우들을 위해 현충제를 지냈다.이들은 또 지역부대를 방문, 후배 장병들과 6·25 전쟁 증언과 토론회를 가지며 그날의 아픔을되새겼다.

김회장은 "전후세대들에게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일깨워 주기위해 노병들이 한자리에 모이게 됐다"고 말했다.

다부동전투는 국군 1사단 병력과 학도병등 7천6백여명이 북한군 3개사단 2만1천여명과 맞서 싸우다 아군 2천4백여명이 산화한 6·25 최대의 격전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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