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영주·예천·봉화에 우박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농작물 7백여㏊ 피해"

11일 오후 4시10분부터 영주시 안정면 내줄리등 영주시 일원에 직경10~20㎜가량의 우박이 30분가량 쏟아져 사과의 열매에 멍이 들고 담배·수박의 잎이 찢어지는등 6백㏊이상의 성장기 농작물이큰 피해를 입었다.

이날 우박은 올해 내린 우박중 가장 크고 장시간 내려 수박·담배등 잎이 큰 농작물의 피해가 많았으며 안정면과 봉현면 지역의 피해가 컸다.

같은날 오후 5시50분부터 8시15분 사이 봉화군 물야, 소천, 재산면과 봉화읍에 2~5분간 직경 2~5㎜크기의 우박이 내려 농작물 3ha가 피해를 입었다.

또 이날 예천군 상리·하리·지보면등 3개면에서도 1백35㏊의 농작물이 우박피해를 입었다.한편 영주 봉화지역에는 올들어 3차례 우박피해가 발생, 농작물 1천3백㏊가 망가졌다.기상관계자는 "대기상층부의 한기류가 낮동안 발생한 지상의 복사열과 부딪치면서 우박이 쏟아지고있다"고 분석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해외 순방에서 귀국하자마자 청와대에서 부동산·주식 시장 점검회의를 주재하며 '국민 눈높이 맞춤형 대책 마련'을 지시했다. 이...
경기 침체가 장기화됨에 따라 대구의 상가 1층 공실률이 급증하고 있으며, 2분기에는 10.2%로 전국 평균을 웃도는 수치를 기록했다. 특히 ...
경북 포항에서 해병대 20대 부사관이 총기 사고로 숨진 채 발견되었고, 군 당국은 총기 관리의 허점을 조사하고 있다. 이와 함께 대구와 경북...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일본과의 엔화 방어를 위한 외환시장 개입을 '우정의 신호'로 설명하며, 일본과의 공동 개입이 28년 만에 이루어..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