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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대통령 9월에 물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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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노이공동 연합] 베트남은 현재의 국정 최고 책임자들인 레 둑 안 대통령(76)과 보 반 키엣 총리(74)가 오는 9월 물러나고 새로운 인물이 들어설 것이라고 공산당 고위 소식통이 12일 밝혔다.이들 두 지도자는 도 무오이 당서기장과 함께 다음달 20일 실시될 의회 선거에 출마하기 않기로최종 결정했으며 이에 따라 오는 9월 의회에서 실시되는 대통령과 총리 선출 투표에서도 이들이배제된다고 이 소식통은 전했다. 지난 92년 개정된 베트남 헌법은 대통령과 총리를 의원 중에서간선으로 뽑도록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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