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삼성車 진출 무효 요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자동차 연맹 노조"

전국자동차산업 노조연맹(위원장 조준호)은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 사무실에서 자동차산업의 구조개편을 주장한 삼성그룹 보고서와 관련,'삼성의 자동차산업 진출'을 무효화하라고 요구했다.

자동차연맹은 "삼성보고서 대로라면 오는 2010년에는 1백80만대의 자동차 공급과잉이 예상되는만큼 삼성의 자동차산업 진출은 우리 경제를 심각한 혼란에 빠트릴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자동차연맹은 또 "자동차산업에 무리하게 진출한 삼성이 기존 자동차업체의 인수합병에 집착하는것은 부품업체 확보의 어려움 등을 정경유착에 의한 특혜로 극복하려는 발상에서 비롯됐다"며 삼성의 자동차산업 진출허가 당시의 자료를 공개하고 자동차산업의 안정과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한대안을 마련하라고 정부당국에 촉구했다.

한편 자동차연맹은 이날 오후 서울역광장에서 1천여명의 조합원이 참가한 가운데 '삼성그룹 항의집회'를 가진 뒤 인근의 상공회의소를 거쳐 서울 태평로 삼성본관까지 가두행진을 벌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