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삼성車 진출 무효 요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자동차 연맹 노조"

전국자동차산업 노조연맹(위원장 조준호)은 13일 오전 서울 용산구 한강로 사무실에서 자동차산업의 구조개편을 주장한 삼성그룹 보고서와 관련,'삼성의 자동차산업 진출'을 무효화하라고 요구했다.

자동차연맹은 "삼성보고서 대로라면 오는 2010년에는 1백80만대의 자동차 공급과잉이 예상되는만큼 삼성의 자동차산업 진출은 우리 경제를 심각한 혼란에 빠트릴것"이라며 이같이 주장했다.자동차연맹은 또 "자동차산업에 무리하게 진출한 삼성이 기존 자동차업체의 인수합병에 집착하는것은 부품업체 확보의 어려움 등을 정경유착에 의한 특혜로 극복하려는 발상에서 비롯됐다"며 삼성의 자동차산업 진출허가 당시의 자료를 공개하고 자동차산업의 안정과 국제경쟁력 강화를 위한대안을 마련하라고 정부당국에 촉구했다.

한편 자동차연맹은 이날 오후 서울역광장에서 1천여명의 조합원이 참가한 가운데 '삼성그룹 항의집회'를 가진 뒤 인근의 상공회의소를 거쳐 서울 태평로 삼성본관까지 가두행진을 벌였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 및 중소벤처기업부와의 업무보고 후 공직자들에게 휴가를 권장하며, 업무 성과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
정부는 자발적으로 이직하려는 청년에게 생애 한 차례 실업급여를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정년 연장 입법과 '일하는 사람 기본법' 제정 등 ...
서울동부지검은 2017년부터 2023년까지 이마트에 공급되는 돼지고기 가격을 담합해 시장 가격을 최소 20% 이상 인상한 돼지고기 유통업체 ...
덴마크는 왕위 계승 서열 2위인 이사벨라 공주가 포함된 여성 징병제를 본격 시행하며 의무 복무 기간을 기존 4개월에서 11개월로 확대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