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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니텔 정보제공업체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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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의 PC통신 서비스 유니텔은 정보서비스의 양이 부족하다는 내외의 평가에 따라 정보제공업체(IP) 발굴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유니텔은 그동안 교육,문화 등 공공성 정보개발에 치중한 나머지 하이텔, 천리안, 나우콤 등 경쟁업체들의 PC통신보다 상대적으로 정보서비스의 양이 부족하다는 지적을 받아왔다.이에따라 유니텔은 올해안으로 최소한 4백여개의 정보서비스를 새로 확보한다는 방침이다.유니텔은 또 정보서비스의 양을 늘리는 것과 함께 정보의 멀티미디어화 작업도 병행하는 한편 기존에 역점을 두었던 교육, 문화분야의 공공성 정보발굴도 지속적으로 실시해 나가기로 했다.한편 국내 4대 PC통신서비스인 하이텔, 천리안, 유니텔, 나우누리 등이 제공하고 있는 총 정보서비스의 수는 3천여개에 이르고 있는 것으로 관련업계는 집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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