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26일 10년이상 근속 무주택공무원의 주택공급을 위해 2000년까지 아파트1만5천가구를 공급키로 하고 대구 칠곡지구 또는 경산 압량지구에 아파트 1천여가구 건립을 검토하는 등 구체적인 계획마련에 착수했다.
총무처의 한 관계자는 "2000년까지 10년근속 무주택공무원 4만5천명에게 1백%% 주택공급을 목표로 공무원아파트 건립외에 2만5천가구에 주택자금을 지원하고 주택공사나 시도공영아파트 특별분양도 알선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공급될 공무원아파트는 수도권지역과 대구 등 5대 광역시에 우선적으로 건립하며 분양면적은 32평(전용면적 25.7평)으로 내부지침을 정했다.
이 관계자는 또 "올해까지 공무원 봉급을 공사수준으로 인상키로 한 문민정부 초기목표 달성이힘들 것으로 보여 2000년까지 달성시기를 연장, 3개년계획을 수립키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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