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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경기침체 심화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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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지역 제조업체들"

[경주] 경주지역 제조업체의 3·4분기중 기업경기는 지난 2·4분기의 침체국면보다 더 나빠질 것으로 전망된다.

경주상공회의소는 최근 경주지역의 48개 주요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97년 3·4분기 기업경기전망조사에서 3·4분기의 기업경기실사지수(BSI)가 66.6으로 나타나 경기침체현상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이런 전반적인 경기하강추세는 자동차산업의 불황과 한보·삼미 등의 부도도미노와 부도방지협약등으로 인한 자금경색, 대선을 앞둔 정치권의 불안이 주요원인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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