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멕시코 정상회담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무역산업 협력위' 개최 정례화"

[멕시코시티] 멕시코를 국빈방문중인 김영삼(金泳三)대통령은 28일 0시 에르네스토 세디요 대통령과 단독 및 확대정상회담을 갖고 양국간 실질협력 증진방안을 논의했다.

두 정상은 양국간 투자보장협정체결을 추진하기로 합의하고 양국간 경제통상교류를 더욱 활성화하기 위해 민·관합동위원회인 '무역·산업협력위원회'를 정례적으로 개최키로 합의했다.김대통령은 멕시코에 진출한 한국기업들에 대한 멕시코 정부의 제도적 지원과 협조를 희망했으며세디요 대통령은 적극적 협력을 다짐했다.

양국 정부는 정상회담에 이어 두 정상이 지켜보는 가운데 양국간 '외교관 관용여권 사증면제 협정'과 '무역산업위원회 설립 약정'에 서명했다.

한편 김대통령은 이날 오전 멕시코 국빈방문을 수행중인 경제인들과 간담회를 갖는 자리에서 "황장엽(黃長燁)은 북한이 아직도 적화통일을 바라고 있다는 것을 전하기 위해 남으로 왔다"고 밝혔다.

김대통령은 "북한 미그기가 5분이면 서울에 온다는 사실을 한시도 잊어서는 안된다"며 "우리 국민은 안보의식으로 철저히 무장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지난 21일 경기도 연천군에서 북한의 목함지뢰 폭발로 육군 간부 3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건에 대해 강선영 국민의힘 의원은 지뢰가 북한의 것일...
올해부터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의 통상임금 지원 상한이 월 250만원으로 인상되었고, 자녀 연령이 만 12세 이하로 확대되며, 최대 3년...
추석 연휴 동안 고속도로 구간단속이 강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청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연휴 실종 신고는 5천155건으로 하루 평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