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화성탐사선 패스파인더와 탐사로봇 소저너의 화성 표면 탐사활동이 웹사이트를 통해 전세계 컴퓨터 이용자들에게 생생한 화상으로 제공된다.
미항공우주국(NASA) 제트추진연구소(JPL)는 독립기념일에 맞춰 이날 화성에 안착한 패스파인더가 첫번째 전파신호를 보내오는 대로 화상과 각종 최신 정보를 스페인과 캘리포니아에 위치한원거리우주네트워크(DSN) 위성안테나를 통해 웹사이트에 공개한다.
JPL의 웹페이지 주소는 http://www.jpl.nasa.gov/marsnews, '화성 패스파인더프로젝트'의 고유웹페이지 주소는 http://www.jpl.nasa.gov/mpfmir이다.
이들 웹사이트는 또한 15분마다 새로운 카메라 자료를 통해 JPL 패스파인더 운영센터의 공중촬영 영상을 송출한다.
NASA측은 그러나 화성탐사에 관한 전세계인들의 관심이 너무나 크기 때문에 웹사이트간에 충돌이 일어날 가능성이 많다고 지적하고 지난 94년 슈메이커-레비 혜성과 목성의 충돌장면 화상을띄웠을 때도 이같은 일이 일어났었으나 인터넷 사용자들은 각지역의 여러 번호를 호출해 공식 웹사이트에 게재된 각종 정보를 접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로스앤젤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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