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낙동강수질 악화 평가땐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위천'지정 요구 않겠다-문희갑시장 밝혀"

문희갑(文熹甲)대구시장은 "위천국가산업단지가 낙동강 수질을 악화시킨다는 세계적 환경평가용역기관의 평가 결과가 나오면 위천지정을 요구하지 않겠다"고 제안했다.

5일오전 프린스호텔에서 열린 고려대 노동대학원주최 지역정책 심포지엄에서 문시장은 '민선시장2년, 회고와 전망'이라는 주제발표를 통해 대구경제의 활로가 담긴 위천단지의 필요성을 설명하고위천단지 지정을 두고 발생한 대구·부산지역간의 갈등해소를 위해 정부가 조정자역할을 해야 한다며 이같이 주장했다.

문시장은 "대구에는 연간 9백~1천2백개의 공장신설이 필요하고 이들의 BOD와 COD가 각각 20ppm이나 위천단지는 BOD와 COD가 10 ppm이어서 위천단지 지정이 오히려 낙동강 수질을 개선한다"며 "지방자치제 실시이후 정부가 자신의 역할은 미루고 (자치단체에) 위임해야 할 사항은 안해줘 지방자치단체간 갈등이 증폭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李敬雨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지난 21일 경기도 연천군에서 북한의 목함지뢰 폭발로 육군 간부 3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건에 대해 강선영 국민의힘 의원은 지뢰가 북한의 것일...
올해부터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의 통상임금 지원 상한이 월 250만원으로 인상되었고, 자녀 연령이 만 12세 이하로 확대되며, 최대 3년...
추석 연휴 동안 고속도로 구간단속이 강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청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연휴 실종 신고는 5천155건으로 하루 평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