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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울리는 고리사채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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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가압류등 횡포"

[청송·영양] 최근 청송·영양지방에 고리사채업이 성행하고 있다.

청송군 청송읍 ㅇ씨(49)등에 따르면 지급기일 3개월짜리 1천만원 어음을 할인받을 경우 4부 고리의 선이자 1백20만원을 공제하고 8백80만원을 받는 식의 고리사채가 서민들을 울리고 있다.사채업자들은 지급기일을 연기할 경우 10부의 연체이율을 적용하고 있다.

또 속칭 일수의 경우 5부이상의 고리는 선이자를 떼고 있다.

이들 불법 사채업자들은 돈이 급한 사람을 골라서 지급기일을 어기면 선이자 연체이율을 적용시키는가 하면 부동산 가압류등 온갖 횡포를 부리고 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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