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인터뷰-누가 한의원장 조화영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지하철 개통으로 시민들 활력 되찾았으면…"

우리집앞 도로밑으로 지하철이 달리게 된다니 실감이 안납니다

조화영씨(41.여.한의원 원장.대구시 남구 대명동)는 상인동 가스폭발사고로 엄청난 인명피해가 발생했을때 지하철 이 너무 싫었다며 그러나 아픔을 딛고 만들어진 지하철이 잘 운영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지하철공사 때문에 한의원 손님도 많이 줄었어요. 게다가 공사장에서 나오는 먼지와 소음도 참기어려울 정도였죠 조씨는 지하철공사 때문에 개인적인 불편이 많았지만 대구시민으로서 지역발전에 일조한다는 차원에서 참아낼 수 있었다며 환하게 웃었다.

요즘 도로를 보면 정말 지하철이 필요하다는 느낌이 듭니다. 차를 타고 도로에 뿌리는 시간이 얼마나 많습니까 조씨는 지하철 개통이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풍토가 정착되기를 기대했다.대구시민들은 좀더 성숙한 지하철문화 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지하철역에 조형물 몇 개 갖다놓았다고 해서 지하철문화 가 만들어지는 것은 아니지요. 시민 스스로가 질서를 지킬때 대구지하철은 타도시와 다른 모습을 보여줄 수 있지 않을까요

조씨는 풀죽은 대구시민들이 지하철개통으로 활력을 찾았으면 좋겠다는 말도 덧붙였다.〈崔在王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지난 21일 경기도 연천군에서 북한의 목함지뢰 폭발로 육군 간부 3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건에 대해 강선영 국민의힘 의원은 지뢰가 북한의 것일...
올해부터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의 통상임금 지원 상한이 월 250만원으로 인상되었고, 자녀 연령이 만 12세 이하로 확대되며, 최대 3년...
추석 연휴 동안 고속도로 구간단속이 강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청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연휴 실종 신고는 5천155건으로 하루 평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