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대구시조시인협회 초대회장 문무학씨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시조의 본고장서 구심점 역할 할 터" "우리 근·현대문학사가 입증하듯 대구가 시조의 본고장이면서도 그동안 시조문학활동의 구심점역할을 할 협회조차 없어 늘 안타까웠습니다. 때늦은 감은 있지만 이번 대구시조시인협회 창립은민족문학 발전에 청신호라고 생각합니다"

5일 대구시조시인협회 창립총회에서 초대회장에 추대된 시조시인 문무학(文武鶴·49)씨. 많은 선배시인들을 대신해 회장직을 맡게돼 어깨가 무겁다는 그는 침체에 빠져있는 시조문학 활성화를통해 민족시의 맥을 잇고 대구문학발전에 기여해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대구 시조문학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시조문단의 정체성 확립이 시급하다고 강조한 문씨는 "다양한 사업을 통해 시조창작의 질적 향상과 시조문학의 저변확대에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협회를 축으로 회보발간등 수준높은 작품발표의 장을 마련하고 대구시조문학상제정을 통해 시조문학발전의 견인차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 또 강연회, 세미나등 시조창작의붐을 조성하는 문학운동과 함께 신인발굴과 육성을 위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4일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국무회의에서 원안 통과시켰으며, 이로 인해 검사의 직접 수사 권한과 보완수사권이 전면 폐지되고 수사...
반도체 중심 장세에서 제약·바이오주가 다시 주목받고 있으며, 삼천당제약과 코오롱티슈진 등에 대한 재평가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KRX 바...
포스코그룹의 PNR이 포항사업소 인수 입찰 과정에서 특정업체 A사를 사전 내정했다는 의혹이 제기되었으며, A사는 관련 경험이 없는 청소업체로...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