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쟁의결정 오리온전기노조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민노총 3자지원 연대신고"

민주노총 구미지역협의회(의장 김원배)는 11일 구미지방 노동사무소에 쟁의돌입을 결정한 오리온전기 노조에 대한 제3자 지원연대 신고서를 제출했다.

이날 신고한 제3자지원연대규모는 금속연맹소속 1백16개 조합노조원 2만6천6백68명과 민노총구미지역 협의회 소속 노조원 5천2백48명등 모두 2만7천3백37명으로 돼있다.

한국 구미지역에선 한국전기초자(위원장 김영길)노조도 12차례에 걸친 노사간 협상이 결렬, 파업돌입을 결정해두고 있으며 코람플레스틱노조(위원장 김원배)도 경북노동위원회를 통해 조정신청을 해두고 있는등 구미지역 노동계에 파장이 예상되고 있다.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김병기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최근 쿠팡 대표와의 식사와 관련해 SNS에서 70만원의 식사비에 대해 해명하며 공개 일정이라고 주장했다. 박수영 ...
카카오는 카카오톡 친구탭을 업데이트하여 친구 목록을 기본 화면으로 복원하고, 다양한 기능 개선을 진행했다. 부동산 시장은 2025년 새 정부 출...
최근 개그우먼 박나래가 방송 활동을 중단한 가운데, 그녀의 음주 습관이 언급된 과거 방송이 재조명되며 논란이 일고 있다. 박나래는 과거 방송에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