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하는 중소기업체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칠곡군에 따르면 15일 현재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 군내 기업체는 1백5개업체에 모두 5백37명으로 지난해 61개업체에 3백23명보다 44개업체(72%%), 2백14명(67%%)이나 늘어났다.외국인근로자 고용업체는 대부분 섬유공장이며 이들의 월 평균 임금은 67만원으로 나타났다.국적별로는 중국이 2백24명으로 가장 많고 인도네시아 1백28명, 베트남 69명, 필리핀 62명순이다.군 관계자는 "경기침체에도 불구 내국인 근로자들의 궂은 일 기피현상은 여전해 상당수 업체들이힘든 일도 마다않는 외국인근로자를 고용하는 것으로 안다"고 했다.
(칠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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