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령여자중학교가 어학실에 멀티미디어 기기를 갖추고 뉴질랜드 오클랜드출신 원어민 영어교사를초빙, 어학교육에 획기적인 발전을 기하고있다.
구비된 장비는 교사용 컴퓨터1대, 실물화상기, 앰프, 비디오, 프린터, TV, 학생용 모니터24대등.학교관계자는 "도시학교 못지않은 양질의 외국어교육이 가능하다"고 했다.
CD-ROM 공부하기, 영어학습 프로그램으로 학습, 방송실로 연결된 컴퓨터 화면시청을 통해 최신정보전달교육이 가능하다는 것.
원어민영어교사는 교육부에서 숙소를 지원, 학생들은 벽안의 외국인으로부터 생활영어를 배울수있게 됐다.
〈고령·金仁卓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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