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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메이저리그 적자 줄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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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미프로야구 메이저리그 구단들이 1억8천5백만달러의 적자를 기록했으나 95년 대비 적자폭이 대폭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메이저리그가 공개한 비공식자료에 따르면 28개 메이저리그 구단은 지난 한해동안 구단운영에 18억5천만달러를 사용했으나 수입이 16억6천만달러에 그쳐 1억8천5백만달러의 적자를 기록한것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이는 95년의 3억2천6백만달러보다 무려 1억4천만달러가 줄어든 것으로 서서히 메이저리그가 파업 후유증에서 벗어나고 있음을 나타냈다.

파업 직전인 93년 3천6백만달러의 흑자를 기록했던 메이저리그는 94년 선수노조의 파업으로 사상최대인 3억6천만달러의 적자를 기록했고 파업이 끝나 2주 늦게 시즌이 개막한 지난해에도 관중들의 외면으로 무려 3억2천6백만달러의 적자를 기록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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