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기아 실무대책委, 28일 2차회의 개최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정부는 오는 28일 강만수 재정경제원 차관 주재로 기아관련 실무대책위원회 2차 회의를 개최한다.

정부는 이날 회의에서 지난 19일 열린 1차회의에서 마련된 기아그룹 발행 진성어음의 할인, 대출금의 대출기간 연기 및 신규대출로의 전환 유도 등이 은행권의 비협조로 효과를 거두지 못함에따라 이들 지원대책의 추진상황을 점검, 보완책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금융기관 부채상환을 위해 부동산을 매각할 경우 양도차익에 대해 특별부가세를 전액감면하기로 한 법인세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하는 대로 기아에 대해서는 소급적용하는 방안과제일은행에 대해 증자를 허용하는 방안도 아울러 논의할 것으로 전해졌다.

재경원은 그러나 일부 언론에서 보도된 기아 계열사에 대한 은행 대출금의 출자 전환 문제는 현재 전혀 검토된 바 없으며 이날 실무대책위원회에서도 이 문제는 논의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