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동구 동통합 "난항"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대구 동구지역 소규모 행정동 통합이 일부 주민과 구의원들의 반발로 난항에 부딪히고 있다.동구청은 당초 동통합(안)을 지난 6월 입법 예고하고, 6월 16일 개정조례(안) 구의회 심의를 거쳐올 9월부터 시행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구청은 일정이 늦어져 지난 18일 구의회에 동통합 개정조례안을 제출했으나 구의회는 검토시간이 모자란다는 이유로 심의자체를 보류했다.이 때문에 올 9월에야 구의회의 개정조례안 심의가 가능한데다 일부 구의원들의 반발이 거세 연내 동통합 시행여부가 불투명한 실정이다.

구청은 신암2동과 신천2동 일부를 신암2동으로, 신천1동과 신천2동 일부를 신천1동, 도동과 평광동을 도평동, 입석동과 검사동을 동촌동, 둔산부동·신평동·방촌동 일부를 해안동으로 각각 통합하는 안을 마련했다. 그러나 전지역이 그린벨트인 둔산부동과 평광동 등 주민과 구의원들은 동통합에 따라 향후 그린벨트 완화혜택이 축소되거나 없어질 것을 우려, 동통합에 반대하고 있다.〈金炳九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지난 21일 경기도 연천군에서 북한의 목함지뢰 폭발로 육군 간부 3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건에 대해 강선영 국민의힘 의원은 지뢰가 북한의 것일...
올해부터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의 통상임금 지원 상한이 월 250만원으로 인상되었고, 자녀 연령이 만 12세 이하로 확대되며, 최대 3년...
추석 연휴 동안 고속도로 구간단속이 강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청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연휴 실종 신고는 5천155건으로 하루 평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