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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민 내년 선발로 뛴다" 자이언츠 감독 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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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프로야구에서 마무리투수로 활약중인 조성민(24)이 내년시즌에는 선발투수로 뛸 전망이다.요미우리 자이언츠의 나가시마 감독은 26일 저녁 연합통신과의 인터뷰에서 현재 팀 사정상 조성민을 구원투수로 기용하고 있지만 조는 당당한 선발투수감 이라며 내년에는 승리의 선봉장이 되는 선발로 돌릴 예정 이라고 밝혔다.

이같은 발언은 요미우리가 최근 외국인선수들을 대거 방출할 계획을 세우고있는 가운데 나온 것이어서 나가시마 감독의 조성민에 대한 신뢰성을 확인한 중요한 발언으로 받아들여지고있다.나가시마 감독은 이날 조성민은 1백50㎞대에 이르는 빠른 직구를 뿌리는 대형투수다. 완투할 수있는 체력만 기르면 선동열 못지 않은 대성할 재목 이라고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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