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독자의 소리-납세자 궁금점 설명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친절한 공무원 기대"

며칠전 북대구 세무서장 명의의 94년 소득세 납세 고지서를 받았다.

세금계산이 끝난줄 알고 있었는데 2년반이 지난 지금 고지서를 받아 북대구 소득세과 한 직원에게 문의를 했다.

직원이 설명을 해줬지만 제대로 이해가 되지 않고 의문점이 생겨 몇가지 질문을 더했다.그러자 법대로 징수됐다는 짜증섞인 대답이 나왔고 결국 서로 언성을 높이다 그쪽에서 말도 없이 전화를 끊어 버리는 바람에 통화가 끝나고 말았다.

의문점은 서장님께 전화를 드려 풀게 됐다. 공제 사항의 근거자료를 첨부해 의의 신청을 하면 공제 받을 수 있다는 것이었다.

소득세과 직원의 말대로 납부했다면 불이익을 볼뻔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당시 언성을 높였던 점을 사과하고 싶고 납세자의 궁금증을 친절하게 설명해주는 분위기가 공직사회에 보편화되길 기대한다.

이성재(대구광역시 북구 대현동)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지난 21일 경기도 연천군에서 북한의 목함지뢰 폭발로 육군 간부 3명이 중경상을 입은 사건에 대해 강선영 국민의힘 의원은 지뢰가 북한의 것일...
올해부터 육아기 근로시간 단축 급여의 통상임금 지원 상한이 월 250만원으로 인상되었고, 자녀 연령이 만 12세 이하로 확대되며, 최대 3년...
추석 연휴 동안 고속도로 구간단속이 강화되었음에도 불구하고, 경찰청의 자료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연휴 실종 신고는 5천155건으로 하루 평균...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