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포철, 한보철강 인수 반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포철이 한보철강 자산인수를 위한 의향서를 제출하자 포항지역 지도층인사들이 "이는 포철까지부실기업으로 만들 가능성이 높은 근시안적 발상"이라며 강한 반대의사를 표명하고 나서 귀추가주목된다.

지역에서는 지난달 30일 진병수시의회의장이 포철의 한보인수는 자금 역외유출을 부추겨 지역경제에 심각한 타격을 입힐 가능성이 높다며 반대의사를 밝힌데 이어 박태준의원도 같은 뜻을 밝혔다.

박의원은 1일 당선인사차 지역내 기관단체를 예방한 자리에서 "포철의 한보인수는 포철의 부실화로 직결될 것"이라며 한보철강을 인수하겠다는 포철의 방침은 재고돼야 한다고 주장했다.박의원은 또 한보의 정상화를 위해서는 앞으로도 3조원 이상의 추가자금이 소요된다고 지적하고포철이 이같은 규모의 자금을 투자할 경우 포철도 자금난이 예상되고 경쟁력을 잃게 될 것이라고주장했다.

〈포항·朴靖出기자〉

최신 기사

mWiz
18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대구시장 예비후보는 컷오프설과 관련해 다양한 경선 방식을 환영한다고 밝혔으며, 국민의힘 대구시장 후보 공천과 관련된 논란이 지속되고 ...
경찰이 다올투자증권과 다올저축은행에 대한 상호저축은행법 위반 혐의로 강제수사에 착수한 가운데, 금융시장에서는 인공지능(AI) 기술 발전이 사...
충남 아산에서 택시기사 B씨가 50대 남성 A씨에게 무차별 폭행을 당해 중환자실에서 치료 중이며, A씨는 살인미수 혐의로 검찰에 송치되었다....
브리핑 데이터를 준비중입니다..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