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재일교포 2세부인 포항공대 2억기증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최근 암으로 사망한 재일교포 2세 부인이 유산 2억여원을 포항공대 장학금으로 기증해 화제가 되고있다.

방명숙(方明淑)이란 한국이름을 가진 나카무라 도시에(中村敏枝)가 그 주인공.나카무라는 현 포항공대 방승양교수(전산과)의 누나로 1936년 일본에서 태어나 10여년전 남편을잃고 하나뿐인 딸조차 출가해 혼자 외롭게 살아왔으며, 지난달 17일 62세를 일기로 암으로 사망할때까지 20년간 학원을 경영했다.

나카무라는 유언장에서 1천4백8만1천여엔이 입금된 통장과 1억원 상당의 택지 60평을 포항공대장학금으로 기증한다고 밝혔으며, 공증까지 마쳤다.

〈포항.林省男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은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하며 대구의 '첫 여성 단체장'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대구의 경제적 문제를 해...
이달 원/달러 환율이 1,470원을 넘어서며 1998년 이후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중동 전쟁의 여파로 원화가치가 급락하고 있어 1,500...
경기 남양주에서 20대 여성을 살해한 40대 남성 A씨가 의식 불명 상태로 경찰의 구속영장 신청이 지연되고 있으며, A씨는 범행 후 전자발찌...
이스라엘과 미국의 이란 폭격으로 중동 전쟁이 발발한 가운데,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IRGC)는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를 살해하겠다고 공언했으..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