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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 대구종금 주식 전량 매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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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은행은 신탁계정으로 보유하고있던 대구종합금융의 주식 41만3천9백14주(대구종금 총 지분의6.9%%)를 지난6일부터 9일까지 전량 매각했다고 12일 밝혔다.

대구은행은 △주식시장의 장기침체로 인한 주식운용 규모 축소가 불가피해진데다 △대구종금 주식이 7월중 하루거래량이 3백7주에 불과해 비유동성 주식 보유로 인한 지급불능 위험을 회피하기위해 공개매각하게 됐다고 밝혔다.

대구은행의 매각 가격은 매입가격(주당 1만8천원)보다 다소 높은 주당 2만2천~2만4천3백원대.대구종금은 태일정밀의 주식매집으로 한때 기업인수합병(M&A) 파문에 휘말렸었는데 대구은행이매각한 지분은 대부분 대구지역 상공인등 지역민들에게 매입된것으로 알려져 화성산업을 중심으로 한 지역상공계의 경영권은 오히려 더 공고해진것으로 분석되고있다.

〈金海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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