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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집에 2인조 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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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5시쯤 대구시 동구 신암3동 이모씨(24·여) 집에 2인조 강도가 들어 이씨를 커튼끈으로 묶은 뒤 현금 7만3천원 등을 빼앗아 갔다.

범인들은 지난 9일 오전 10시쯤 전세방을 보러왔다며 한차례 다녀간 뒤 이날 다시 와서 범행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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