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사 61주년을 맞은 흥농종묘(주)가 한국문예진흥원과 MBC 예술단의 후원을 받아 경북 북부지역농민들을 위한 '꿈의 이동극장' 순회 공연에 나선다.
14일 흥농종묘(주)안동지점(지점장 우휘영)에 따르면 내달 22일부터 28일까지 봉화에서 첫공연을시작해 영주, 영양, 청송, 의성, 안동, 예천 등의 순으로 농민 위문공연을 갖는다는 것.이번 공연에는 전통극단 민들레가 출연 '짱아 짱아 베짱아' 연극 한마당이 펼쳐지며 판소리, 민요, 사물놀이 등 전통가락으로 여름내 땀 흘린 농민들을 위로할 예정이다.
흥농측은 이번 공연을 통해 농촌지역에서 심장병을 앓고 있는 어린이가 발견되는대로 무료시술지원활동도 할 계획이다.
(안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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