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한총련대표 방북거부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 가
  • 가

"2명 베를린서 회견"

한총련 대표로 북한을 방문할 예정이었던 조응주(23·여·서강대 신방과 4년), 양현주(23·여·홍익대 건축과 제적)씨가 14일 북한파견을 거부하겠다고 발표했다.

조, 양씨는 이날 오전 11시(한국시간 오후 6시) 독일 베를린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대중에 근거하지 못한 통일투쟁은 통일을 실현하는데 기여하지 못하고 더욱이 한총련에는 도움이 안되는 결과를 초래한다"고 지적하면서 이에 따라 "단지 국가보안법을 어기는것 이상의 의미를 갖지 못하는방북투쟁을 수행하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한총련 지도부와의 사전협의없는 이같은 결정은 당초 쿠바 아바나 청년학생축전대표였던 양씨가지난달 30일 축전불참 선언에 이어 한총련 지도부에 큰 타격을 줄것으로 보인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의 검찰개혁 구상에 대한 유시민 작가의 비판이 청와대와의 충돌로 이어지며 법적 대응 가능성까지 언급되고 있다. 유 작가는 대통령...
대구시는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청년들에게 사회연대경제 분야에서 실무를 익힐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올해 21억원을 들여 '사회연...
형법 제328조 1항의 친족 간 재산범죄 형 면제 조항이 헌법재판소의 결정으로 71년 만에 효력을 잃고, 올해 추석에는 친고죄로 일원화된 새...
우크라이나 젤렌스키 대통령은 북한군 포로 2명을 한국으로 보냈다고 주장하며 이들의 생포가 쉽지 않았음을 강조했다. 한국 정부는 이들의 입국을..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