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 백혈병을 앓는 성재군(4)의 수술비 때문에 시름에 젖어있는 봉화군 봉성면사무소 환경미화원 유병태씨에 대한 각계의 온정이 답지하고 있다.
다음은 지난 2일 이후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
△봉양어린이집 50만원 △명호면사무소직원일동 14만원 △봉성면 한샘회일동 10만원 △봉성면 외삼1리부녀회일동 10만원 △춘양면사무소직원일동 17만5천원 △상운면사무소직원일동 20만5천원△석포면사무소직원일동 28만원 △이문학씨 10만원 △김영자씨 2만원 △김순옥씨 5만원 △이종희씨 3만원 △삼성동부 9만2천9백23원 △봉성면 우곡2리부녀회일동 10만원 △전민재씨 5만원 △다덕약수탕개발추진위원회 30만원 △봉성면 창평리 강길창씨 5만원 △봉성면의용소방대원일동 15만원 △봉화읍 해저2리 김윤성씨 50만원.
〈宋回善기자〉


































댓글 많은 뉴스
권칠승 "대구는 보수꼴통, 극우 심장이라 불려"…이종배 "인격권 침해" 인권위 진정
[단독] 최민희 딸 "작년 결혼했다" 스스로 페북 표시
이재명 대통령 '잘못하고 있다' 49.0%
김민웅 "北, 세계정세의 게임 체인저"…주진우 "金, 보수 살릴 게임 체인저"
이진숙 "머리 감을 시간도 없다던 최민희…헤어스타일리스트 뺨칠 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