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백혈병 성재군 돕기 각계의 온정 이어져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봉화] 백혈병을 앓는 성재군(4)의 수술비 때문에 시름에 젖어있는 봉화군 봉성면사무소 환경미화원 유병태씨에 대한 각계의 온정이 답지하고 있다.

다음은 지난 2일 이후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

△봉양어린이집 50만원 △명호면사무소직원일동 14만원 △봉성면 한샘회일동 10만원 △봉성면 외삼1리부녀회일동 10만원 △춘양면사무소직원일동 17만5천원 △상운면사무소직원일동 20만5천원△석포면사무소직원일동 28만원 △이문학씨 10만원 △김영자씨 2만원 △김순옥씨 5만원 △이종희씨 3만원 △삼성동부 9만2천9백23원 △봉성면 우곡2리부녀회일동 10만원 △전민재씨 5만원 △다덕약수탕개발추진위원회 30만원 △봉성면 창평리 강길창씨 5만원 △봉성면의용소방대원일동 15만원 △봉화읍 해저2리 김윤성씨 50만원.

〈宋回善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19일 충북 청주에서 당원 교육에서 '변화'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계엄 해제 표결에 대한 책임을 언급했다. 그는 국민의힘이...
iM금융그룹은 19일 그룹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강정훈 iM뱅크 부행장을 최고경영자 최종 후보자로 추천했다고 밝혔다. 강정훈 후보는 1969년생으...
충북 진천선수촌에서 아시안게임 금메달리스트 출신 지도자가 훈련용 사격 실탄 2만발을 무단으로 유출한 사실이 밝혀져, 해당 인물은 현재 구속되어 ...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