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000년이면 포항시 공무원들은 지금처럼 서류를 들고 일일이 결재를 맡지 않아도 되고 읍면에서도 자료를 구하기 위해 굳이 시청까지 갈 필요가 없어진다.
포항시는 이같은 내용을 목표로 한 종합전산시스템 체제 구축을 위해 올해 6억원의 예산을 들여근거리 통신망(LAN)을 구축, 우선 1단계로 상하수도 업무관리와 예산회계시스템및 통보사항을송수신할 수 있도록 했다.
또 99년까지 10억원을 들여 구청, 읍·면·동까지 LAN망을 시설해 시 본청은 물론 산하기관 모두가 전산망을 통해 업무를 주고 받도록 한다는 것.
〈포항·崔潤彩기자〉


































댓글 많은 뉴스
李대통령 "나도 탄핵 희생양 될 수도" 발언에…국힘 "피해자 코스프레"
'반도체 유치戰' 손놓은 TK 정치권…'무기력 대응'에 비판 목소리
[산업 입지 전쟁] "공천=당선" 안주하는 TK 정치권…중앙선 존재감 미미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산업 입지 전쟁] 추경호 "반도체 투자 정치 개입 안 돼…TK 공정 평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