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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지치 체포작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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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니아 새국면 전개"

보스니아 세르비아계를 장악하고 있는 라도반 카라지치가 체포직전에 몰려 있다. 나토가 세르비아계 특수경찰이 더이상 그를 경호하지 못하게 조치했기 때문이다. 카라지치는 내전을 일으킨 전범으로 나토에 의해 기소돼 있으며 국내에서도 부패, 부정축재의 전형적인 인물로 낙인찍혀 있다.그러나 뚜렷한 구심점이 없는 보스니아계는 "카라지치는 강도와 다름없지만 여전히 우리의 영웅"이라며 오히려 그를 치켜세우고있고 그에 대한 경호도 삼엄해 나토군은 그동안 그에게 접근하지못했다. 이번 조치로 조만간 카라지치가 법정에 서고 나토 평화유지군이 철수된다면 세르비아는새로운 국면을 맞게 될것이다. 그러나 16일 세르비아계 헌법재판소는 플라브시치 대통령의 의회해산을 위헌판결, 간접적으로 카라지치를 지지하고 있어 두세력간의 갈등은 여전히 남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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