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카라지치 체포작전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보스니아 새국면 전개"

보스니아 세르비아계를 장악하고 있는 라도반 카라지치가 체포직전에 몰려 있다. 나토가 세르비아계 특수경찰이 더이상 그를 경호하지 못하게 조치했기 때문이다. 카라지치는 내전을 일으킨 전범으로 나토에 의해 기소돼 있으며 국내에서도 부패, 부정축재의 전형적인 인물로 낙인찍혀 있다.그러나 뚜렷한 구심점이 없는 보스니아계는 "카라지치는 강도와 다름없지만 여전히 우리의 영웅"이라며 오히려 그를 치켜세우고있고 그에 대한 경호도 삼엄해 나토군은 그동안 그에게 접근하지못했다. 이번 조치로 조만간 카라지치가 법정에 서고 나토 평화유지군이 철수된다면 세르비아는새로운 국면을 맞게 될것이다. 그러나 16일 세르비아계 헌법재판소는 플라브시치 대통령의 의회해산을 위헌판결, 간접적으로 카라지치를 지지하고 있어 두세력간의 갈등은 여전히 남아있다.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대구시장 공천 방식에 대해 논란이 일고 있으며, 특정 후보에게 유리한 공천이 시도되자 지역 정치권에서 '민주정당이...
구미 부동산 시장에서는 비산동 6-2 부지에 최고 46층 규모의 초고층 아파트가 들어설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으며, 이는 현재 구...
서울중앙지법은 화장실에서 빨리 나오라는 동생을 살해한 40대 남성에게 징역 10년과 치료감호를 선고했으며, 동생은 퇴근 후 목욕 중 불평하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6일 한국과 일본을 언급하며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군사 작전에 동참할 것을 촉구하며 파병 압박을 가했으나, 주한..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