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신문

농업폐기물 수거보상금 "쥐꼬리"

구글 검색 선호 출처로 추가
로봇
mWiz 이 기사 포인트

시설하우스 특작농산물 재배가 날로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농지오염의 주범인 폐비닐 등 농업폐기물 수거에 따른 보상금을 현실화 해야 한다는 주장이 일고 있다.

현재 농업폐기물 수거 보상금의 경우 폐농약병이 ㎏당 백50원, 폐비닐 ㎏당 최저20원에서 최고40원 수준으로 수거시 소요되는 시간과 노동력에 비해 엄청나게 낮은 형편.

이로인해 참외·수박 등 특작농산물 집산지인 성주를 비롯한 대부분 농촌지역의 경우 농업폐기물수거율이 70%% 정도에 그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게다가 폐보온덮개와 육묘상자의 경우는 보상대상에서 제외돼 아예 수거를 기피하는 등 농업폐기물 수거에 따른 보상기준을 확대해야 한다는 여론이다.

농민들은 "가뜩이나 농촌인구의 노령화·부녀화로 노동력이 부족한 상태에서 농업폐기물 수거보상금이 턱없이 낮아 농지오염을 가속시키는 결과를 빚고 있다"며 보상금 현실화를 주장했다.〈성주·金成祐기자〉

최신 기사

0700
AI 뉴스브리핑
정치 경제 사회 국제
이재명 대통령은 5일 육군사관학교에 대한 발언으로 논란을 일으켰고, 이에 대한 육사총동창회의 반발이 이어졌다. 총동창회는 대통령의 발언이 사...
삼성전자 '갤럭시Z 폴드8'의 역대급 사전예약에 힘입어 구미에서 열린 '2026 갤럭시 런칭 페스타 with 구미' 행사에는 200여 명이 ...
경북 지역 지자체들이 인구 방어선 유지를 위해 애쓰고 있으며, 구미시는 40만명 방어선 붕괴 위기를 겪고 있고, 고령군은 인구 3만명 회복을...
필리핀에서 중국인이 필리핀인으로 신분을 위조하여 전력망 사업에 개입한 사건이 발생하면서 국가 안보 우려가 커지고 있다. 필리핀 이민국은 로런..

많이 본 뉴스

일간
주간
월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