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시는 공동브랜드 쉬메릭(CHIMERIC)의 로고(전용글씨체) 및 심볼마크〈사진〉를 20일 확정했다.
확정된 심볼마크의 의미는 'CHIMERIC'의 각 음절의 머리글자인 C, M, R을 시각적으로 합성하여 현대적 감각으로 형상화한 것이며 세계적 브랜드로의 성공과 지속적인 발전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고 있다.
심볼마크 및 로고는 각각 두 종류로 업체들이 필요에 따라 원하는 것을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대구시는 쉬메릭의 광고기획이 끝나는 9월부터 지역일간지, 텔레비 전 등을 통해 집중적인 홍보에 나설 예정이다.
심볼마크 및 로고는 지난6월 브랜드개발용역업체로부터 후보안을 제출받아 1차심의를 거친 뒤 쉬메릭 상표를 사용할 15개업체 대표 및 대구시공동브랜드관리협의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확정됐다.


































댓글 많은 뉴스
권칠승 "대구는 보수꼴통, 극우 심장이라 불려"…이종배 "인격권 침해" 인권위 진정
[단독] 최민희 딸 "작년 결혼했다" 스스로 페북 표시
이재명 대통령 '잘못하고 있다' 49.0%
김민웅 "北, 세계정세의 게임 체인저"…주진우 "金, 보수 살릴 게임 체인저"
이진숙 "머리 감을 시간도 없다던 최민희…헤어스타일리스트 뺨칠 실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