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朴淳國특파원] 가지야마 세이로쿠(梶山靜六)일본 관방장관은 1일 '일본인처' 고향방문 문제를 협의할 첫 북일적십자사 연락협의회가 오는 6일 북경에서 열린다고 발표했다.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가지야마 장관은 양측이 심의관급회담에서 합의한대로 제1진의 인원을15~20명으로 하고 방문비용은 일본측이 부담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북한에서 이성호(李星鎬)적십자부위원장, 일본에서 고노에 다다테루(近衛忠煇)적십자 부사장이 각각 대표로 참석, 일본인처 제1진의 고향방문 일정, 인원, 귀국수속등 실무적인절차등을 중점 협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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