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 안동시가 9억원을 들여 지난 93년부터 연차로 시행하고 있는 도산면 동부리 농어촌도로확포장 공사가 준공도 않았는데 곳곳이 부실시공으로 드러나고 있다.
지난해까지 이 도로는 도산면 동부리에서 부포리 나루터 진입구간 까지 2km를 확포장 했으나,10여군데가 부실시공으로 갈라져 무너지고 있다.
특히 포장 직후부터 부실시공이 나타났으나 1차 보수후 다시 무너져 내려 감독이 형식적이었다는지적이다.
이처럼 도로 곳곳이 엉망인데도 잡초와 칡덩굴 등이 덮인채 그대로 방치, 이를 모르고 지나던 차량들이 갑작스런 요철에 당황하기 일쑤다.
이 공사는 일성종합건설과 우일건설이 나눠 시공했으며 공사 예산이 배정되지 않아 동부리 입구부분은 미포장 상태로 두고 있다.
〈안동·鄭敬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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