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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씨 5파전때도 선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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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후보지지도에서 4~5파전등 어떤 경우든 김대중(金大中)국민회의총재가 선두를 달리고 있는것으로 나타났다.

또 이회창(李會昌)신한국당대표는 김영삼(金泳三)대통령의 총재직이양발표등에도 불구하고 지지율이 큰 등락없이 제자리를 맴돌고 있다.

매일신문사가 9일 서울의 리서치 앤 리서치(대표 노규형)와 공동으로 전국 성인남녀 1천명(표본오차 ±3.1%%)에게 대선후보지지도 전화설문을 한 결과, 4파전의 경우 김대중총재 33.5%%, 이회창대표 22%%, 조순(趙淳)민주당총재 20.3%%, 김종필(金鍾泌)자민련총재 6.5%%순으로 조사됐다.이인제(李仁濟)경기지사가 가세하는 5파전의 경우에는 김대중 30.2%%, 이인제 26.6%%, 이회창18.5%%, 조순 13.3%%, 김종필 5.3%%순으로 나타났다.

대구경북민(대상자 1백15명)은 이인제 37.5%%, 조순 20.6%%, 이회창 18.5%%, 김대중 김종필 각7.5%%순으로 지지의사를 밝혔다.

5파전에서 이인제지사가 김대중총재에게 밀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며 지사직사퇴에 따른 부정적인여론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이지사의 지사직사퇴에 대해 응답자의 51.6%%가 '공감하지 않는다'고 밝혀 '공감한다'(47.3%%)는 응답보다 많았다.

〈朴炳宣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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