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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애나 사망수분전, 카메라플래시 터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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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리 AP AFP 연합] 다이애나 전영국왕세자빈이 승용차 충돌사고로 사망하기 수분전 운전사와경호원이 카메라플래시로 인해 눈이 부셔하는 모습과 다이애나가 뒤돌아서 근접한 오토바이를 보고 있는 모습이 담긴 사진이 제시됐다고 한 변호인이 9일 밝혔다.

또 사고차량을 운전했던 앙리 폴에 대한 세번째 음주측정결과 혈중알코올농도가 법정 허용치인ℓ당 0.5g보다 3배나 높은 1.80g으로 나타났다.

첫번째 음주측정에서는 1.75g, 두번째 측정에서는 1.82g으로 나타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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