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13회를 맞는 대구섬유축제의 일정과 행사내용이 확정됐다.
대구.경북섬유산업협회와 KBS 대구방송총국이 공동 주최하고 대구시가 후원하는 이번 섬유축제는 10월9일부터 19일까지 11일간 문화예술회관 등 대구시내 일원에서 개최된다.이번 축제는 해외 구매사절단을 초청해 지역업체가 생산한 섬유제품을 전시 판매하는 것은 물론수출경쟁국과 지역업체의 원단을 비교 전시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한다.
또 섬유축제포럼 을 신설해 행사기간중 업계, 기관단체, 학계 관계자들이 참석해 섬유산업의 구조개선에 관한 연구과제를 발표하고 섬유산업 정보화 및 섬유마케팅에 대해 논의하는 기회를 갖는다.
이와함께 올해 처음으로 섬유관련 대학 교수 30여명이 참가, 패션과 예술을 접목한 작품을 선보이는 복식조형전 이 기획됐다.
이외 이탈리아, 일본, 국내 패션디자이너의 작품을 선보일 대구컬렉션 과 한복패션쇼 등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된다.
〈金敎榮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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