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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드터너 CNN회장, 10억$ UN에 쾌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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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UPI연합] CNN의 창업자이자 타임워너사 부회장인 테드 터너(59)는 테레사 수녀와 다이애나빈, 박애주의자 조지 소로스및 찰스 디킨스의 소설에 나오는 수전노 스크루지와 같은 사람들의선행에 감동되어 유엔에 10억달러(9천억원)를 쾌척키로 마음먹었다고 실토했다.데일리 뉴스지는 터너 부회장이 자신의 순수 자산이 주식가격 상승으로 지난 1월이후 10억달러에서 30억달러로 불어난 것을 알고 기부금을 내기로 결정했다고 지난20일 보도했다.신문은 또 터너 부회장이 "스크루지가 남에게 베풀고 나서 태도가 확달라졌었다"고 말하면서 "오늘보다 내 인생에서 더 행복한때는 없어 옷장에 있던 정장 15벌을 희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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