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내 마지막으로 남았던 전기없는 마을인 지품면 속곡리 생식촌에 최근 전기불이 켜졌다.영덕군과 한전이 총4천4백여만원(가구당 10만원씩 자부담)을 들여 벌인 전기공급공사가 착공6개월만에 마무리되면서 이곳에 살고있는 김부례씨등 5가구(13명)는 이제 TV를 보고 세탁기를 돌릴수있게 됐다.
주민들은 촛불과 호롱불대신 형광등과 백열등을 켜고 최오지마을까지 찾아온 전기의 혜택에 기쁨을 표시했다.
이곳 주민들은 약초,산열매,과일,솔잎등을 먹으며 생활, 생식촌으로 유명하다.속곡리에 전기가 들어오면서 영덕군내에서 전기없는 마을은 사라지게 됐다.

































댓글 많은 뉴스
한동훈, 차기 대통령 후보 적합도 첫 1위…김민석 3.3%p차 추격
배현진 "개 수영장·용왕굿 얘기하더니…李대통령, 尹보다 물 많이 써"
추경호 "두류공원에 2만석 규모 '대구 돔구장' 건립 본격 추진"
'안하무인' 판사님... 누가 그들을 '천룡인'으로 만드나
[단독] 법원, 법관 출근시간 관리 안 해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