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 김대중(金大中)총재는 24일"집권하면 대통령비서실을 축소,헌법에 따라 이승만(李承晩)대통령 당시와 같은 작은 청와대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김총재는 이날 밤 MBC주최 대선후보 TV토론회에 참석,"집권 1년안에 내무부를 지방자치청으로바꾸고 공보처는 폐지하는 등 행정기구를 축소하는 방안을 구상중"이라고 말했다.김총재는 또 야권 후보단일화의 쟁점인 내각제 개헌문제와 관련,"국민동의가 있을때만 내각제를할 수 있다"고 강조,국민투표 등 필요한 절차를 거쳐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댓글 많은 뉴스
'전면 재선거' 찬성 44%·반대 48%…2030은 60% 이상 찬성
홍준표, 검찰개혁 직격…"경찰 만능시대·범죄자 천국 우려"
'평양 무인기 침투' 윤석열 1심서 징역 30년
김계리 "尹 징역 30년 때문에 운 것 아냐…간첩 암약 깨닫고 무서워서"
李대통령 "여당은 냉철한 균형 감각에 의한 실행에 집중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