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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진 140타 단독선두"

○…올 매경오픈 챔피언 신용진이 데일리 베스트인 4언더파 68타를 쳐 단숨에 단독 선두에 나섰다.

신용진은 26일 한양골프장에서 계속된 제40회 엘로드배 한국오픈골프대회 2라운드에서 4언더파68타를 기록, 합계 4언더파 1백40타로 전날 선두에 나섰던 존 센던(호주)을 2위로 밀어내고 1타차의 선두에 올랐다.

신용진은 폭우성 가을비로 몇차례 경기가 중단되면서 진행된 2라운드에서 보기없이 4개의 버디를잡아내는 완벽한 경기를 했다.

전날 선두였던 존 센던은 버디 2개 보기 1개를 기록, 3언더파 1백41타로 인도네시아의 카시아디와 공동 2위로 내려섰다.

한국의 이해우는 이날 69타로 합계 2언더파 1백42타가 되면서 뉴질랜드의 제이슨 매커티와 공동4위가 됐으며 재미동포 유망주 테드 오는 1언더파 1백43타로 공동6위를 달리고있다.그러나 한국골프의 간판 최경주와 박남신은 3오버파 1백47타와 2오버파 1백46타로 부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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