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의 석유매장량이 앞으로 41년후면 바닥날지도 모른다는 전망이 나왔다.
27일 한국무역협회 도쿄지사에 따르면 일본석유광업연맹이 전세계적 규모로 실시한 자원평가 조사결과에 따르면 석유를 앞으로 몇년간 더 파낼 수 있는가를 나타내는 이른바 가채연수는 41년으로 지난 89년말의 조사때에 비해 5년이 줄어들었다.
그러나 천연가스의 가채연수는 89년 조사때보다 1년이 늘어난 49년으로 나타나 석유보다 오래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일본석유광업연맹이 조사한 전세계 석유매장량은 9천1백50억배럴로, 지난 89년 조사때에 비해 신규유전 발견, 채굴가능률 향상 등으로 매장량 자체는 소폭 늘어났으나 89년 이래 석유소비가 빠르게 늘어남에 따라 가채연수는 줄어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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