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는 2일 김영삼(金泳三)대통령과 신한국당 이회창(李會昌) 국민회의 김대중(金大中) 자민련 김종필(金鍾泌) 민주당 조순(趙淳)총재, 이인제(李仁濟)전경기지사 등 대선후보 5명이 참석하는청와대 6자회담을 제의키로 했다.
국민회의는 이날 오전 간부회의를 열어 대선후보들간의 공명선거의지 결의,정치개혁입법의 조속한 마무리,경제난 타개등을 위해 회동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모으고 이를 김총재에게 건의키로 했다.
김총재는 이미 김대통령과 여야 교섭단체 3당대표간의 4자회담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인만큼 간부회의 결정을 수용하는 형식으로 조만간 6자회담을 공식제의할 것으로 보인다. 〈徐奉大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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