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어촌 면단위 지역의 파출소 등 전국의 3천4백22개 파출소에 112순찰차가 모두 배치됐다.경찰은 4일 올해 28억원의 예산을 들여 1백56대의 지프형 순찰차를 포함, 1천1백39대의 순찰차를면단위 파출소까지 배치 완료했다고 밝혔다.
전국의 모든 파출소에 순찰차가 배치된 것은 지난 90년4월 서울 등 6대 도시가 완료된데 이어 7년만이다.
이번에 처음 도입된 지프형 112 순찰차는 도로포장률이 60%% 미만인 산간·고지대를 관할하는농어촌 파출소에 배치됐으며 새로 도입된 순찰차들의 경우 유리두께, 전기출력 등 17개 부문에서기능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경찰 관계자는 "112순찰차가 전국 모든 파출소에 배치됨에 따라 농촌지역의 범죄예방 활동과 전국적인 범죄신고 대응 체제의 실질적인 구축이 가능하게 돼 치안·방범 활동에 크게 도움이 될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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