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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간 통상전문가 조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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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는 앞으로 예상되는 통상마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민간 통상전문가들을 연내에 분야별로조직화하고 직접 통상협상에 참여할 수 있도록 협상기간중에는 공무원신분을 부여하기로 했다.8일 재정경제원 관계자는 "우리의 통상외교가 공세적으로 전환하게 되면 교역상대국과의 통상마찰이 빈번해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복잡하고 미세한 분야는 민간전문가들에게 맡기는 방안을강구중"이라고 말했다.

재경원은 이를 위해 자동차, 통신, 통산물 등 통상마찰이 잦은 분야의 변호사, 교수, 민간연구기관의 연구원 등을 분야별로 조직화해 해당분야의 통상마찰이 발생할 경우 이들에게 일시적으로 공무원신분을 부여해 협상에 직접 참여토록 할 계획이다.

〈鄭敬勳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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